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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54 오늘은 잠시 멈추고 생각합시다. master 2009-12-28 1198
253 우리가 소망하는 푸른목장 master 2009-12-22 1172
252 새 가족 섬김이의 모든 분들에게 축복합니다. master 2009-12-17 1186
251 교회 또 하나의 가족 master 2009-12-15 1151
250 주 오실 그날에... master 2009-12-15 1407
249 2009' 성탄전야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최철 2009-12-10 1178
248 하나님의 역사는 기도의 눈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법입니다 master 2009-12-07 1345
247 예배가 살아야 예수 믿는 맛이 난다 master 2009-12-01 1265
246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편지 master 2009-12-01 1268
245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경선 2009-11-2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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