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활 | 조회수 : 1168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0-04-05 |
나는 지난 주 예수님을 보았다!
그는 청바지와 낡은 셔츠를 입고 계셨다.
그는 교회 건물에 서 계셨다.
그는 홀로 열심히 일하고 계셨다.
그는 단 1분 동안 우리 중 한 사람처럼 작아 보였다.
그러나 나는 그분이 예수님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분의 미소를 보고는
나는 지난 주일에 예수님을 보았다.
그는 교실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계셨다.
그는 정말 큰 소리로 말하거나 길고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당신은 그가 자신이 말한 것을 믿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단 1분 동안 우리 교회학교 교사처럼 보였다.
그러나 나는 그분이 예수님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분의 사랑스런 목소리를 듣고는
나는 어제 예수님을 보았다.
그는 병원에서 아픈 친구를 방문하고 계셨다.
그들은 함께 조용히 기도했다.
그는 단 1분 동안 알고 있는 형제처럼 보였다.
그러나 나는 그분이 예수님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분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보고는
나는 오늘 아침에 예수님을 보았다.
그는 우리 집 부엌에서 나를 위한 아침 식사를 만들고 계셨으며
특별한 점심 식사까지 약속하셨다.
그는 단 1분 동안 우리 어머니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분은 예수님이었다.
나는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어디에서나 예수님을 본다.
아픈 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며
다른 이들을 자신의 집으로 환영하고
처음 온 자에게 친절을 베풀어
얼마 동안 그분이 내가 알고 있는 누군가로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그분이 항상 예수님이셨다고 말할 수 있다.
그분이 섬기는 것을 보고는
오늘 누군가가 당신 속에서 예수님을 보기를!
용기를 가져라. 희망을 가져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그분은 부활하셔서 너희보다 앞서 가고 계시다.” 오늘 매일. 할렐루야!
"
이전글 : 영적고지를 점령하자! | |
다음글 : 빈 무덤!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