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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40 일산주님의교회와 선한교회와의 5차전 경기 결과  주정현 2012-03-19 1552
539 울고 싶을 때도 주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주님의 교회 2012-03-18 1010
538 "지금 주일 말씀은 “창세기”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 2012-03-18 875
537 "눈물" 주님의 교회 2012-03-14 833
536 떠나는 동역자에게 주님의 교회 2012-03-14 878
535 사랑하는 내 영적아버지, 어머니께...(Ⅱ) 주님의 교회 2012-03-06 1206
534 "그때 당신은" 주님의 교회 2012-03-06 867
533 나근진 집사님의 투혼이 빛난 대등한 경기^^ 승부는 졌으나, 응원과 관...  주정현 2012-03-05 1563
532 "상처지고 온 사람들" 주님의 교회 2012-02-29 904
531 사랑하는 내 영적아버지, 어머니께...(Ⅰ) 주님의 교회 2012-02-29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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