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기름 부음을 받는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자신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로 사는 자이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상한 감정을 토설한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자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용서하지 못할 죄가 없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오직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한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고백을 통한 회복을 누린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돈으로 살수 없는 자유를 누린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더 깊은 임재 안에서 영광을 나타낸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온 맘 다하여 구하고, 찾고, 두드린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영혼의 만족을 안다.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는 가장 좋은 것을 채워 주심을 안다.

작은종 김원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