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새 가족 김범진입니다." | 조회수 : 1082 |
작성자 : 주님의 교회 | 작성일 : 2012-05-27 |
안녕하십니까!
저는 5월 20일 너무 이쁜 새 신자 꽃을 받은 김범진입니다. 모든 분들이 축복송을 불러줄 때 너무나 감사했고 고맙고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23년 만에 부모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2박3일간 저희 몽골팀을 섬겨주신 많은 분들께 축복의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에 먹어 보지 못한 맛있는 음식들로 매 끼니 식사 대접을 해주시고 또 피곤하신데도 항상 옆에서 함께 해주신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몽골팀 많은 분들이 교회를 칭찬하고 저의 부모님이 ‘멋지시다’하고 교회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축복의 기도를 하며 저를 부러워 할 때 저 또한 부모님이 자랑스럽고 교회 많은 식구분들을 위해 감사의 기도를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오늘 몽골로 갑니다. 삼개월간 제주도에서 배운 하나님의 사랑과 교회에서 저희를 섬겨주신 그 섬김을 그대로 몽골에 전하고 오겠습니다. 교회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제가 변화됨을 느낍니다. 다녀와서 더욱 변화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제가 모든 분 한분 한분에게 축복송을 불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많은 사랑받고 가는 새 신자 김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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