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61 |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 일산주님... | 2008-04-04 | 1176 |
60 | 목사님 사모님께 | Mona (애섬) | 2008-04-01 | 1160 |
59 | 야곱의 열등감 | 일산 주님... | 2008-03-26 | 1300 |
58 | 깨어있는 교회의 표징 | 일산 주님... | 2008-03-26 | 1408 |
57 | 주님은 전도사님이 어디에 | 김관열 | 2008-03-24 | 1076 |
56 | 큰 사랑...큰 은혜...따뜻한 감동... | 김충헌 | 2008-03-24 | 1008 |
55 | 11년전 1997.3.16일 텐트 목회장소가 | 김원수 목사 | 2008-03-15 | 1315 |
54 | 아직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면 소망이 있습니다. | 김원수 목사 | 2008-03-15 | 1247 |
53 | 너희 아홉은 어디있느냐 | esther | 2008-03-14 | 1175 |
52 | 교회학교의 부흥을 꿈꾸며.... | 김수정 | 2008-03-10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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