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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나의 믿음은 얼마 만큼의 크기 일까요? 조회수 : 1050
  작성자 : 김관열 작성일 : 2008-06-23

조이 페스티벌을 마치고 마지막에 박영상 형제님의 간증중에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변하는 

형제님 간증중에 참으로 나는 많은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이 힘도 없는

저를 주님은 많이 참고 기다려 주었구나 그리고 나의 뒤에서

안타까움으로 때로는 기쁨으로 나를 지키고 인도 하여 주시는

구나    

행여 내가 주님을 잃어버릴까봐 주님은 나를 항해

웃음으로 손짓하시며 인도 하는 것을 이제야 깨달으니

저절로 눈물이 납니디 가슴에 답답함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무슨 일을 행할때 먼저 번민과 근심이 먼저였습니다

그럴때마다 주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주님에게 부탁하고 기도하면 기쁨마음으로 받아 주실 것을  정말 어리석은 저를 용서하소서 

이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들아 아들아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근심하지 말아라 내가 다 알고 있단다

힘들거든 나에게 기대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제가 어리섞었습니다 이제야 그 것을 깨달으니 말입니다

믿음생활을 한다면서 주님에게 나의 전부를 맡기지 못한 것을 용서하십시오

나의 모든 마음 소유 능력 주님의 것인데 주님 회개합니다 그리고 소망합니다

나를 온전히 주님께 맡 길 수 있기를

모든 것들은 주님 안에서 행하여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이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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