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의사랑 | 조회수 : 1131 |
작성자 : 고영희 | 작성일 : 2008-06-12 |
주님께서 저를 주님의교회로 인도하신지 1년3개월!!!!!!!! 오래된것같은데^^
글을쓰려니 1년전모습이............... 이렇게 변한내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내요
제가 순종하기까지 너무 오랜시간을 주님께선 사랑으로 기다려 주셨습니다
(종교생활35년ㅉㅉㅉㅉㅉㅉㅉㅉ)
등록하면서 알파(8기)가 뭔지도 모르고 시작... 저의순종이 시작되었답니다
한주한주 설레는마음안고 참석하다보니 성령이임하고 봉사하고픈 마음이 생기게
하시어 기쁨 또한알게하시고 영성훈련엔 빠짐없이 참석하게되어 회개와 치유와 방언
과 성령의 기름부음 ~~~~저를 지명하여 부르신 주님께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형편없는 저를 결국 주님이원하시는삶으로 조금씩 조금씩
조심스럽게 저의손을잡아 이끌어주셨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저이기에 40일작정
기도로 눈물로써 기도하게 하시며 말씀이부족한 저이기에 새벽반주 하게하시어 말씀
듣게 하시고 삶이지쳐 힘들고 외로워질까봐 많은분들에게 사랑받게 하시며 기도하시
는 목사님과 따뜻하신 사모님 만나게하시어 주님꼐 가까이 가게하시고............
저의길을 예비하신 주님 기도로써 끈을 놓지않게 하시줄 믿습니다
주님의교회 모든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_____________^
(길게 쓰면 읽기 지루할까봐 여기서 줄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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