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94 | 땅 위에서 하늘을 보는 나그네-- | 백 현 | 2008-07-09 | 1117 |
93 | 주님의교회에서 드린 회개의 기도 | 김진숙 | 2008-07-07 | 1281 |
92 | 십자가 앞에 흐르는 눈물이 있는 성찬식 | 김원수 목사 | 2008-07-06 | 1418 |
91 | 주님은 나의힘 | 김경숙 | 2008-07-06 | 1308 |
90 | 주님의 음성 | 최용숙 | 2008-07-03 | 1064 |
89 | 일산주님의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박영산 | 2008-06-30 | 1525 |
88 | 사랑하는 아버지된 은석 형제에게 | 김원수 목사 | 2008-06-27 | 1319 |
87 | 성지순례와 비전대학을 다녀와서 | 김수정 | 2008-06-26 | 1181 |
86 | 엄마 나 오늘 교회가기 싫어요!!ㅜ | 조민영 | 2008-06-25 | 2008 |
85 | 나의 믿음은 얼마 만큼의 크기 일까요? | 김관열 | 2008-06-23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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