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령님이 사랑하는 교회 | 조회수 : 1157 |
작성자 : 박준태 | 작성일 : 2008-09-08 |
주님의 교회에서 만나게된 천사같은 성도들을 생각하며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고 느낀다 알파를 통하여 헌신하는 장로님,권사님,집사님,성도님 한분한분 이름을 부르고싶다 하늘에 게신 주님이 한분한분 이름을 부르며 기억하고 계시리라
성령에 날을 통하여 다시한번 성령님이 사랑하는 주님의 교회에 식구가 된 것이 참 감사하다
사랑하는 백현 집사님 불편한 몸이지만 내색없이 헌신 하시는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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