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열정이란... | 조회수 : 1220 |
작성자 : 김근호 | 작성일 : 2008-09-12 |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시끄럽거나 요란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히려 잠잠하면서
무게감이 있고
은은하면서 깊기까지 하지요...
또한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열정도, 사랑도, 헌신도,
저마다 다르게 표현되더군요.
베드로나 바울같은 과격한 열정도 열정이지만
요한이나 도마와 같은 잔잔한 열정도 열정인 것이죠.
특별히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열정은 절대로 꺼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붙인 "불"이 아니라 하나님이 붙인 "불"이기 때문입니다.
불조심하세요.
하나님이 "불"붙이시면 아무도 막을수 없으니까요
뜨거운 불이던지 잔잔한 불이든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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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12기의 성령의 날..
저희 부부는 새옷을 선물받은 어린아이와 같은 기분...이였답니다.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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