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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58 부르지 말고 찾아가야 한다 master 2010-01-06 1084
257 Happy new year! 희망찬 새해에! 황선치 2010-01-03 1232
256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경선 2010-01-01 1193
255 한해를 돌아보며... 최철 2009-12-29 1186
254 오늘은 잠시 멈추고 생각합시다. master 2009-12-28 1248
253 우리가 소망하는 푸른목장 master 2009-12-22 1222
252 새 가족 섬김이의 모든 분들에게 축복합니다. master 2009-12-17 1234
251 교회 또 하나의 가족 master 2009-12-15 1195
250 주 오실 그날에... master 2009-12-15 1460
249 2009' 성탄전야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최철 2009-12-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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