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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4 무엇을 결정 내리면 master 2010-03-08 1190
273 한 줌의 따뜻한 흙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이사 가신 박찬욱 집사님!! master 2010-03-03 1409
272 거룩한 열정 master 2010-03-03 1139
271 내 마음에 오직 ‘예수 피 묻은 복음’ 담아... master 2010-02-23 1261
270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master 2010-02-23 1316
269 네가 형통하리라(지저스아트) 조인혜 2010-02-18 1019
268 섬김 master 2010-02-17 1002
267 섬김은 절망을 이기게 하는 힘이다 master 2010-02-17 1250
266 신앙생활은 교회생활이다 master 2010-02-08 1121
265 교회생활을 전적으로 회복하자 master 2010-02-08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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