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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00 나란히 걸어온 스무살걸음 master 2015-10-25 633
799 당신이 계시옵기에 master 2015-10-25 643
798 지혜로운 준비... master 2015-10-18 655
797 정성스런 섬김 감사합니다 master 2015-10-14 666
796 교회 20주년 기념 축제~~  master 2015-10-14 612
795 칼바람20년, 광야에서 바람의 음성을 들으며... master 2015-10-11 694
794 칼바람 속에 20년을 기다려 master 2015-10-04 638
793 81세를 일기(一期)로 육신의 장막을 벗으신... master 2015-09-20 815
792 피 흘리기까지 싸워 이겨내야합니다 master 2015-09-13 808
791 "그냥 울어버렸습니다" master 2015-09-06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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