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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당에 있는 산돌교회에 중고등부 집회에 설교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확실하게 느낄수있었던...

우리 교회와의~! 영적 차이...

1년 동안 목사님 옆에서 섬기면서... 배웠던 G-12의 영성의 공격적인 힘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빠듯한 일정에 힘들기도 했지만...

어느새 더욱더 힘있게 성장해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저도 놀랐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만 있으니까 몰랐던...

마치 예닮에 올라가 보니~!! 우리교회가 얼마나 좋은지 알았던

예닮64기들 처럼!!

여러분~!!!

이렇게 긴장있게 사역하며... 매주 매주를!!

하나님의 살아있는 역사를 경험하는 교회!!

축복입니다!! ^^

목사님~~~쵝오!!

날라리~ 주의 산만 !! 윤전도사!!

목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