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감사해서요 | 조회수 : 1116 |
작성자 : 이집사 | 작성일 : 2008-01-17 |
이렇게 좋은 사랑과말씀 기쁨에 공동체가 있는줄 컴맹인 저는 정말 몰랐 습니다 지금전 세상적으로 볼때 가진것도 없고 내세울것도 없는 그런 사람이지만 전 어쩌면 바보같이 행복합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축복 때문 입니다 괭장한 축복받았지요 나와 아내그리고 나에가정 나에 인생 주님 세상에서 주신 모든 것들이 완전히 변화 되었습니다 변화 라는 표현으로는 부족 하기많 하네요 저와 아내는 백미터 달리기에서 스타트가 늦어서 더욱 열심히 뛰려고 기도하며 애씀니다 원래 권투 선수가 주먹이 약한건 핑계가 않됩니다 남들이 잽잽 백번할때 난 이백번 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아내와저는 주신 말씀데로 말씀보고 기도하며 섬기길 바라고 목사님 사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예배에 목숨걸길 원합니다 너무도 감사한것은 지상 최고의 교회를 만났고 강력한영의 아버지 목사님을 만났고 나에 엄마 같이 느껴지는 사모님을 만났고 또 다윗전도사님 이쁜이 혜원전도사님 그리고 저의 가정을 위해 중보하시는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모든 성도님들 삼십 육년에 삶가운데 주님주신 가장 귀한 보물 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자목사님을 통해 단순 무식하게 믿고 권위자 앞에 순종 하라고 가르치셨으니 그대로 따르기만을 원합니다 정말 영적으로나 성경 지식으로나 무지하기 짝이없는 저이지많 앞으로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리더들을 통해서 사모님과 전도사님을 통해서 혹은 요즘 금식 기도까지 하며 성령 충만한 아내를 통해서 저를 만지시고 깨우쳐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저도 꼭 영적 카라반이 되길 간절히 소원 합니다 이전엔 특기가 술마시기고 취미가 또술마시는 거였는데 이제는 특기가 감사하는 것이고 취미가 예배와기도 생활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에 저의 삶에 간증들을 주님께서 말하라고 하신다면 듣는이들은 하나님께서는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그놀라움을 믿지않기란 힘들것 같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맛있는거 많이 많이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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