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닮간증을 들으면서.. | 조회수 : 1020 |
작성자 : 서혜원 | 작성일 : 2008-01-16 |
저도 갔다왔던 예닮이
갑자기 그리워지고, 이번 기수처럼 더 뜨겁지 못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어요 ^-^
그러다가도 하나님의 사랑이 다시 생각나 눈물도 흘리고~
7분의 각각 다르지만 하나였던 은혜의 시간~
다시 한번 듣고 싶고 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요~
시간이 되면 꼭 도우미로 섬기려 합니다!!! ㅋㅋ >_< ㅋ
목사님.. 최~~~~~꼬 ㅋㅋㅋㅋ
이렇게 고백하면....저도 수아처럼 목사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겠죠?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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