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사모님 평안하신지요..

자주 들릴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행동에 옮겨 지지않네여.

죄송합니다.

주님의교회 집사님들과 권사님들도 잘지내시죠? 헤헤헤~~

벌써 태국 생활이 1년이 되가네여...여기는 매일 여름이라 시간이가는지 모르겠어여.

조만간에 한국에 갈 예정입니다.

여기 일이 제가 없어서는 안되는일이 일을 좀마무리하고 갔다올예정에 있습니다.

한국 가면 꼭 만나뵈러 가겠습니다.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 하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은혜로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