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땅 위에서 하늘을 보는 나그네-- | 조회수 : 1117 |
작성자 : 백 현 | 작성일 : 2008-07-09 |
저는 약할때 주님을 더 가까이 뵐수 있었습니다 육신의 질고 가운데서 의지를 배우고 영적 도전들 속에서 비젼을 -- 어두움이 깊을수록 새벽의 동트는 햇살이 눈부시도록 강렬한 것처럼 ------ 지금내게닥친 이환란은 그래서 견딜만 한것 같아요 많이 힘드신가요--- 삶의 한 복판은 항상 연약한 우리를 주저앉게 하고 쓰러짐을 외면 하려하는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전에 의지햇던 모든것들 속에서 미쁘신 우리 주께서 당신만이 참 의지할 살아계신 유일한 하나님 임을 알게하시려 이와같은 환경을 주신것 같아요 --- 인생의소망---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수많은사람들--- 인간 관계들-- 세상지식들 속에서 허덕였던 지난날들--- 진실로 하나님 바라보지 않고는 전혀 소망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합니다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벗어나 땅에서 하늘을 보고사는 --- 본 고향을 사모하는 베 옷을 입고 사는 나그네가 되고 싶습니다----삼일 전 이틀을 설사하고 음식을 먹지못하고 연약함 가운데 있을때 전 무척이나 기도를 받고 싶어 목사님 출타 중이어서 홍 집사님께 기도해달라 간청 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식사 시작 했습니다 교회를 자기 몸이라 말씀하신 주님을 묵상하면서 퇴근 후 저의 작은 맘 나누고 싶었습니다 사랑하고 사랑 합니다 성도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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