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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이 27년동안, 한결같은 한 평의 은혜입니다” 조회수 : 262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22-10-30

“이 27년동안, 한결같은 한 평의 은혜입니다”
  

광야의 삶 1평의 시작

광야는 온갖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풍성함 입니다

여전히 광야!!

가나안이 두렵습니다

가나안이 부럽지 않습니다

광야!!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견뎌온

깊숙한 음지의 땅!

가좌리 가좌마을 길! 농촌마을!

온갖 없는 것으로 시작한 감사

27년 동안 쉬지 않는 예배!

쉬지 않는 기도!!

오고가는 세월 속에 하늘가족 영혼들의 섬김이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병이어! 칠병이어!

늘 기적이 상식이었습니다

오늘, 지금 2022.10.29.교회 생일 27살!!

이제야 비로소 주님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함께 한 세월을 감사하며 

광야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는 아름다운 빈손!!

광야에 흔적을 또렷이 남기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행복한 광야의 교회에 서 있음에...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구원받아 헌신하며,

믿음의 유산으로 신앙을 계승하고 

반드시 오고야말 축복을 받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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