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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갈릴리 호수 조각구름이었습니다...” 조회수 : 288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22-10-23

“ 갈릴리 호수 조각구름이었습니다...”

  
2022.10.16.저녁은

야곱의 얍복 강가의 눈물!!

이스라엘의 밤이었습니다

더 이상 지렁이 야곱이 아니었습니다

꿈틀거리는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아멘’의 밤이었습니다

공동체가 「하나 됨」이었습니다

갈릴리 호수가에서 

「시몬아!」부르신 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크게 외쳤던 밤이었습니다

얍복강을 건너 다시 벧엘로 올라갑니다

다시 찾아가야 할 갈릴리!!

다시 찾아가야 할 이스라엘!!

다시 찾아가야할 따스한 성령의 품 광야!!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길을 만드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다음 주는 1995.10.29.!!

27살 왕성한 청년의 교회!! 생일입니다. 

크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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