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갈릴리 호수 조각구름이었습니다...” | 조회수 : 402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22-10-23 |
“ 갈릴리 호수 조각구름이었습니다...”
2022.10.16.저녁은
야곱의 얍복 강가의 눈물!!
이스라엘의 밤이었습니다
더 이상 지렁이 야곱이 아니었습니다
꿈틀거리는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아멘’의 밤이었습니다
공동체가 「하나 됨」이었습니다
갈릴리 호수가에서
「시몬아!」부르신 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크게 외쳤던 밤이었습니다
얍복강을 건너 다시 벧엘로 올라갑니다
다시 찾아가야 할 갈릴리!!
다시 찾아가야 할 이스라엘!!
다시 찾아가야할 따스한 성령의 품 광야!!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길을 만드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다음 주는 1995.10.29.!!
27살 왕성한 청년의 교회!! 생일입니다.
크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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