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도로 떠나면서...” | 조회수 : 547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6-11-06 |
" 인도로 떠나면서...”
우리보다
훨씬 먼저 복음이 들어온 나라들이 멸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멸망했습니다.
대한민국도 반쪽은 멸망했습니다.
남은 반쪽 남한 땅 이 나라에도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예루살렘 성을 지키는 한명의 성도들을 찾으시는 때에
한명의 복음의 용사를 만들기 위해
인도의 복음중심지를 찾아서,
인도의 다음세대 훈련장소를 찾아서,
인도의 미래의 학교를 찾아서,
두루 돌아보려 길 떠납니다. 동사목사님과...
하나님이 숨겨두신 칠천의 다음세대를 세우고,
우리 어른세대가 살아날 수만 있다면, 모든 것에 헌신하겠습니다.
안식년 중에도 다음세대를, 결코 포기할 수 없어서.
교회의 미래, 하나님 나라를 든든히 세우려 떠난 길
순적한 여정 되도록 “엎드림”으로 간구해 주십시오.
부흥을 향한 재출발점이 되도록...
사랑합니다.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작은 종 논두렁 김원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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