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원망" | 조회수 : 659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6-07-17 |
"원망'
아바드 "청지기"과목중(원망)
쓴물을 만났을 때 원망했습니다
일용할 양식이 없을때 원망했습니다
생수를 공급받지 못했을때 원망했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려울때 원망했습니다
세상 음식에 탐욕이 생길 때 원망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들었을 때 원망했습니다
주의 종이 저주했다고 생각 했을때 원망했습니다
마음이 상할때 원망했습니다
원망은 하나님을 멸시 하는 것입니다
원망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원망은 말입니다 말조심 합시다
원망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는 죄입니다
원망의 입술이 감사와 찬미가 입술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작은종 논두렁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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