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 ”

요한서에는
 

「우리」, 「We」라는 말이 104번 등장합니다
 

말씀 구절구절마다  「우리」입니다.
 

느헤미아 공동체처럼 「우리」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우리가 서로 고백할지니」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우리가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성도인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사랑과 용서’이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2)
 

“잘되고 잘됨같이... ” 크게 잘 될 것입니다
 

우리는 으뜸되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단지 섬김이 최고의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작은 종 논두렁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