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산주님의교회 이십년(십행시) | 조회수 : 775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5-11-29 |
전순희
일어나라 하나님의 장자들이여
산성이시며 방패이시며 내 삶의
주인되신 그분은 나의 님 이시라네
님은 내가 사모하는 샤론의 꽃
의심과 염려와 두려움 내려놓고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 앞에
회개와 감사로 찬송하며 나아가세
이제 창립 이십 주년 어떤 환란의 비바람이 불어올찌라도 오직
십자가만을 바라보고 작은 아픔에 무너지지 않고 또
년(연)연해 하지말고 날마다 선한 싸움을 싸우며 푯대를 향해 힘써 달음질 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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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일산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산골 속에 자리잡은 사랑으로 가득 찬 우리 교회
주님께 기도드릴 때에
님(임)의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주님께
의지하여 나아갈 수 있는 우리의 교회
교우를 전도하여 천국의 길을 열어줄 기회를 주는 우리교회
회개하며 나아갈 때에 무엇보다 열정적인 예배를 드릴
이곳에서 나는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십년 백년 천년보다 더더 예배드리고 싶은
년의 마무리는 이곳에서 하고 싶다 주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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