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산주님의교회 이십년(십행시) | 조회수 : 838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5-11-15 |
김영한
일일 (매일매일) 힘겨운 목회여정 속에서
산(태산)같이 놉고 높은 은혜가 있었기에
주님의 곁을 떠나지 못했네
님(주님)을 향한 마음 한결 같아서
의의길 가는 것이 두렵지 않았네
교회(천막교회)를 세웠으나
회중들의 시선은 냉담하기만 하고
이십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십년 공부 헛 공부 될 뻔하였으나
년(해)을 거듭할수록 말씀충만 은혜충만 성령충만으로 나날이 성장하는
“일산주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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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일시 시간이 흐른다하여 조용히 눈을 감아 빗대오니
산의 새소리와 물의 흘림에 살며시 내일을 보았습니다.
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의 말씀에 응하오니
님(임)종의 종이울릴까 할 때에 그의 손을 붙잡을 수 있기를
의지와 의미를 가진다 하올 때에,
교회의 성전과 하나님 나라의 영롱한 빛이
회개하여 자신의 죄를 알게 된 그 빛을 아는 세대에게
이로운 영향을 주어, 이곳에 인도하소서
십년, 이십년이 지난다 할지라도 누구도 변치 않도록
년(연)회의 그 노래가 울려 퍼지소서.
그들을 이곳에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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