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는 지금 | 조회수 : 734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5-01-18 |
"우리는 지금..."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사사기2:10)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부끄러움의 세대,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세대 앞에 절박한 모습으로 서있습니다.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 돌이키게 하리라” 그렇지 않으면 오셔서 ‘저주로 땅을 칠까’ 두려운 절박함으로 서있습니다. 예배가 죽어가고,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이 없는 세대, 하나님에 대한 비전과 꿈이 없는 세대에 지금 우리 각팀의 목자들이 ’사명‘으로 다시 일어서서 오늘 우리 일산주님의 교회 창립 열아홉 해에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하나, 우리는 다음세대가 목숨 걸고 예배를 드리게 되도록 헌신한다.
둘, 우리는 다음세대가 큐티에 생명 걸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이 삶의 실재가 되는 삶을 살도록 헌신한다.
셋, 우리는 다음세대 리더를 키우는 일에 헌신한다.
넷, 우리는 다음세대가 확실한 죄고백으로 거룩과 성결, 복음의 흔적이 있는 삶을 살도록 헌신한다.
다섯, 우리는 다음세대가 셀목장을 회복하여 친밀한 영적교제가 일어나도록 헌신한다.
여섯, 우리는 다음세대가 우리교회 공동체 앞날을 짊어진 여호수아세대 강한 군대로 서도록 양육에 목숨을 걸고 헌신한다.
일곱, 우리는 담임목사의 비전을 다음세대로 확실히 흘려보내는 복음의 통로로 헌신한다.
여덟째, 우리는 다음세대에 예배자를 일으키기 위해 모든 재능을 함께 모은다.
악기, 작곡, 찬양등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토록 한다.
아홉째, 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해 해외선교비전 교두보(비전센터)를 확보하여, 세계로의 영적 눈을 뜨도록 헌신한다.
열째, 우리는 일산주님의 교회 공동체 다음세대 부흥성장을 위해 선두주자의 삶을 살도록 헌신한다.
일산주님의 교회 창립19주년 다음세대 비전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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