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이 되지 않는 주변환경들이 많을 때,

물질주의로 가득한 세속적인 교회환경일 때,

인간중심에 빠지기 시작 할 때,

영적자리를 멀리하고 기도, 말씀, 예배, 훈련을 게을리 할때

예수님 십자가 부활의 믿음이 확실하지 않을 때,

사람들의 반응에만 민감할 때,

교회가 외형의 결과만 추구할 때,

교회에 종교다원주의가 판을 칠 때,

교회가 주님의 명령인 사명의 본질을 잊어버릴 때,

교회가 사람들의 호불호(好不好)에 얽매이기 시작할 때,

성도가 내면의 치열한 전쟁을 모르고

형식주의에 빠지기 시작할 때,

교회가 회복을 위한 피눈물 나는 희생과 노력이 없을 때...

이 모두가 ‘나의 이야기’입니다

새롭게 하도록 피나는 눈물을 다시 흘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작은 종 김원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