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시 복음으로" | 조회수 : 847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4-11-02 |
나의 복음학교 50기 경험하고...
복음의 감격에 가슴에 메이도록 울었다.
나 곧 죄!! 나 곧 죄!! 사망선고 받은 나를 다시 발견하였다
어쩔 수 없는 죄인이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에 감격했다
십자가의 복음 그 아들, 그 생명, 그 교회가 전부이다.
완전한 복음 온전한 믿음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축복이다.
기쁨을 넘어 영광된 삶이 회복이다.
2014.11.2.“다시 복음으로”
예배말씀에 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님을 모신
은혜가 감격이요 기쁨입니다.
나를 움직일 수 있는 복음,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복음이 나의 전부입니다.
사랑합니다
2014.11.2. 주일
작은 종 논두렁 김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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