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독수리는 참새 둥지에 안주하지 않는다" | 조회수 : 909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4-05-25 |
하나님은 우리를 독수리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벼랑끝에서 훈련시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독수리의
선지력과 통찰력을 갖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서서 산에 오르게 하고 비상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춤추는 예배자,
임재의 기름부음 받은 자로 서게 합니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독수리처럼
생명의 원천인 성령의 거룩함에 있게 합니다.
상처가 별이 된 작은 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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