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사하고 그리운 사람들" | 조회수 : 748 |
작성자 : 주님의교회 | 작성일 : 2013-09-29 |
18년 만에 둥지를 떠나와 보낸 3주가
마치 30년이 된 것 같습니다.
온갖 눈물을 다 닦아 주고 씻어주라고
나에게 이런 흔들림을 주었나 봅니다.
오늘도 회복되고 구원받아야 할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기에!
나의 상처가 더욱 찬란하고 자랑스러운 것은
별과 같은 사람들로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의 많은 경험들은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큰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둥지 일산주님의 교회
모든 하나님의 가족들을 죽도록 사랑합니다.
상처가 별이 되기까지! 눈물이 비전이 되기까지!
미국 워싱톤 리치몬드에서
작은 종 김원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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