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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왕이된 용감한 다윗 조회수 : 1258
  작성자 : 솔로몬 선생 작성일 : 2008-05-19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감동케 하시어 이토록 사랑하시어

그 기쁨을 증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자식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꿈을 주셨다. 세상과 구별하여 주시고

계속해서우리를 도우시고 이끄신다.

나또한 당신의 거룩한 비전을 허락하시어 평신도 사역의 꿈을 허락하시고

그 첫 숙제로 요셉학교 교사를 사명으로 내리셨다.어린시절 주일학교를

나가본적도 없는 나였지만 오직 순종과 훈련의 길로 여기고 감사함으로

맞이 하였다.

그렇게 몇주가 흐르고 어린이 알파라는 주님의 계획하심이 요셉학교의

G12첫과정이 시작되었다.

어린이 알파 시작전 기대와 기도준비 나에게 허락될 아이들, 소그룹, 그밖의

성공적인 요셉학교의 영적 부흥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일요일 저녁, 월요일 새벽,월요일 저녁 기도중 성령께서 쉽고도 빠른 대답으로 지혜를 허락하셨다.

알파를 계획하시고, 준비하시고, 실행하시며 성령의 힘으로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시니 너를 비롯한 교사들은 이를 위해 아버지께 항상 감사의 기도로 준비하며 요셉학교 아이들을 바르게 이끌수있는 하늘의 지혜를 구하기만 하면 모든일들은 성령이 감동으로 아버지께서 이루신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아버지께 구하고 구하되 아이들을 훗날 예수님의 참 가치를 실현하는 당신의 열두제자 되게 해달라고, 알파를 통해 예수님께서  너희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게하고 항상 기도하는 온전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해달라고 아이들의 삶의 기초가 온전히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의 반석위에 설수 있도록 기도하는것,

외적으로는 전화도 하고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하며 아버지 이루시며 나타내실 것들을 기대하는것, "이것이 우리의 할일이다" 라는 명확한 답변으로 알파를 맞이 하게 되었다.

첫날 아이들 한그룹을 맡고 기쁨으로 소그룹명을 정하고 아이들 알파네임도 정하고 그리고 아이들은 나의 알파네임을 솔로몬 선생님이라 지어주었다.

팀구호는 용감한 다윗으로 정하였으며 소그룹 시간에 성령님께서는 기도중 약속하신 말씀대로 아이들 마음에 성령의 감동을 주셨고 집중케 하여 주셨고 교사를 허락하신 나에겐 용기와 지혜를 주셨다.

목사님의 불같은 말씀 중에도 놀랍게도 아이들은 마치 어른들처럼 알파의 공간과 시간속에서는 완전히 동화되어 갔고 첫토크후 소그룹시간엔 여러아이들이 예수님을 갈망하며 나에게 묻기 시작했고 하나님께서는 기도엔 때가 있는것이 아니니 지금부터 기도의 훈련을 아이들에게 시키라 명하셨고 아이들은 정말 영의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진정 아이들은 용감한 다윗이 되어가고 있었다.

아이들과 교사들은 계속되는 알파사역 가운데 온전한 G12의 정상에 오르게 될것이다.

"우리를 이끄실 나의왕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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