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때를 분별하는 능력" | 조회수 : 825 |
작성자 : 주님의 교회 | 작성일 : 2012-12-16 |
온 벌판이 새 하얗게 덮혔습니다.
온 벌판이 깊은 겨울잠을 잡니다.
온 나무가 깊고 깊은 은혜의 잠을 잡니다.
온 나무가 생명을 품고 봄을 기다립니다.
온 대지의 피조물들이 죽은 듯 고요합니다.
온 인류가 예수님 오심을 학수고대합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은 가좌벌판에서”
“은혜의 밤, 눈물의 밤은 일산 주님의 교회에서”
“행복한 밤, 기쁨의 밤은 우리들의 가정에서”
“능력의 밤, 회복의 밤은 기도하며 찬양하면서”
잇사갈 자손처럼 시세를 알고,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사람들이 탁월한 지도자 입니다.
오소서 예수님,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작은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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