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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선한교회 사랑하는 오희석 목사님 천국 환송' 조회수 : 1242
  작성자 : 주님의 교회 작성일 : 2012-08-12

 

짧은 만남이었습니다!

목사가 되어 만났습니다!

개척의 아픔을 품고 고양시에서 만났습니다!

눈물의 섬김을 같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함께 동시대를 사는 동지였습니다!

사랑의 동산에서 만났습니다!

예닮동산에서 함께 섬기며 눈물을 나누었습니다!

2012년 2월 겨울의 부흥집회가 마지막 만남의 이별이었습니다!

2012년 8월 6일 9시 아침에 이 땅을 떠났습니다!

이 땅에서 너무나 짧은 57년을 사셨습니다!

하늘가는 밝은길이... 슬픈 일을 많이 보고 가셨습니다!

인생은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삶을 보게 하셨습니다!

보고 싶고 너무나 그리운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오희석 목사님 편히 쉬소서!!

 

 

작은종 김원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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