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열등감에서 벗어나라"

   11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자신에 대한 시각을

   주관적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전향해야

   승리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열등감은 지독한 병입니다.

   매우 독선적이고 매우 이기적이며 매우 주관적입니다.

   늘 부끄럽고 당당하지 못하게 합니다.

   다윗과 골리앗처럼, 다윗의 자존감을 보십시오.

   열등감이 없습니다. '막대기와 돌팔매라도 좋다!'입니다.

  2012년! 비관형, 부정형, 평가형, 얽매이기 쉬운 것들에

  무의식 중에 빠져들지 맙시다!

  쉽게 열등감의 색안경을 쓰지 맙시다!

  우울하지 맙시다!

  자신 앞에 정직합시다!

  자존감은 제 잘난 맛에 삽니다.

  교만한 것이 아니고 적게 가졌든 많이 가졌든

  그 안에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늘 당당하고 건강하게 삽니다.

  신앙은 내면화입니다. 자존감이 무너지면 마음이 병듭니다.

  자존감이 회복되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합니다.

  춥습니다. 영적으로 움츠러들지 말아요.

  나를 치료하는 최고의 기법!!

  자존감 회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작은 종 김원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