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아있는 추수 감사제" | 조회수 : 833 |
작성자 : 주님의 교회 | 작성일 : 2011-11-20 |
"살아있는 추수 감사제"
광야를 통과한 참된 감사, 그곳엔 마음에 있는 눈물이 있다.
감사의 마음은 눈물과 내려놓음으로 시작된다.
많이 내려놓으면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해진다.
불편함에서, 배고픔에서, 목마름에서, 광야의 고독에서 감사를 경험한다.
감사!!
훈련이다.
낮아짐의 훈련이고 눈물빵을 먹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
초라하고 불편한 장막생활, 울며 씨를 뿌려야할 때,
감사함으로 광야를 걸어야할 때...
감사의 기름부음이 있게 하소서.
광야를 통과한 교회입니다.
광야의 삶을 잘 살고 있는 교우들입니다.
광야의 아름다움이 있는 교회입니다.
광야에서 구원의 즐거움이 있는 은혜의 교회입니다.
감사를 목말라하는 사람은 감사제로 영광돌리는 예배자입니다.
감사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의미없는 시간에 불과합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어떤 아름다운 것도 거기서 감사를 제거하면
신앙은 절름발이입니다.
진정한 추수 감사절은 영혼의 추수제입니다.
한 명이라도 더...
2011년 추수감사절에 작은 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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