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약함을 사모하게 하소서 |
조회수 : 1197 |
작성자 : 백 현 |
작성일 : 2008-03-07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도 , 쓸어 버려야 마땅한 인생을 향해 당신은 너무도 오래 오래 ---- 기다리시고 계시는 것 아니신가요 ? 썩고 병들고 악취 투성이인 버려 마땅한 이 땅에 무슨 미련이 있어 모든 인생의 마음 문 박에서 한시도 떠나지 않고 두드리고 계신건가요 ? 아담 이후 당신은 한번도 인생을 떠나지 않으셨죠--------- 주욱---- 모함과 시험 ,배반 사랑하는 이들로부터의 버림받음------ 어떻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정의에 칼을----- 항변은------ 당신이 진정 철통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신가요? 오직 십자가만을 향해 걸어 오르셨던 당신의 아버지께 대한 절대 순종을 사랑합니다 그래요 당신은 당신이 없는 삶을 살았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연하디 연한 순이여----- 어찌 내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지금 이렇게 울고 있는데 내 연약한 심장이 당신 사랑하심 때문에 태평양 거샌 파도보다 더큰 흥분의 용광로가 되었습니다----- 사랑해요--더욱 더--더더욱 사랑합니다 다윗과 요나단 보다 더욱-----내 한가지 소원요---당신 닮아 당신의 교회에서 연한 순결한 의에 도구로 이끌어 주시기만 간절히 사모합니다 주의 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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