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모든 율법을 올바르게 행하는 사람을 찾지않습니다.
아들과의 새 언약을 우리에서 계시해 주심으로 그의 몸과 피로 그분 안에 거하며
그분을 신뢰하며 의지하며 그리스도안에 있길 원하십니다.
이대로 되면 우리는 분명히 그분의 영광을 볼것이고 영광을 보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화로 이어질것입니다.곧 너희를 위해 붓는 것이라.... 주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어떤책자에서 본글인데 요즘 저의큐티가 되는글입니다  상식에 어긋난다고 해서 여론에 어긋난다고 해서 정죄하고 소외시키지않고 품고 사랑하고 세워나가는것이 예수님이 원하는것이라고 말씀하는것같습니다

매일 새벽 깨어 주님말씀들으면서 절실할때도 있고 무감각할때도 있지만 우리목사님말씀대로 어찌됐던지간에 모든예배에 목숨걸어라는말씀 순종하면

표현하기어려운 평강의은혜가 넘칩니다

적어도 우리교회안의모든성도가 이런황홀한새벽기도회에 참석하여 주님이주시는 은혜의강물에서 헤엄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