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웃다가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 조회수 : 1099 |
작성자 : 최용숙 | 작성일 : 2008-03-05 |
후지다 못해 고물수준인 우리 pc 궁금해 들여다 보고싶은 곳 누르면 "프로그램이 응답하지 않습니다." 하는 통에 잘못하면 아주 가버릴까 겁나서 외면하고 지내다 사정도 모르시는 우리 목사님 엄명(?)에 홈피를 들어왔는데...
히잉! 이게 모야? 사모님 한글 기초공부하시나? 가르치시는 교잰가? 그도 아닌것같고... 중보기도자들 암호인가? 아항! 문자배우시는구나! 하하 웃으며 화면을 올리니 가슴이 찡~하며 눈물이 고이네요. 다시 내려보니 눈물이 툭 떨어집니다. 사모님의 사랑에 감동! 감동!! 감동!!! 사모님 사랑합니다.
열심히 연습하셔서 문자 날려 주세요~! 휘리~릭!
여러사진중 압권입니다. 올려주신 지훈전도사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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