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파실에서거하기 | 조회수 : 924 |
작성자 : 박미숙 | 작성일 : 2008-02-27 |
11기알파에서도 집사님얼굴이 보이니까 너무 반갑고 행복했어요
간혹 갑자기 안보이면 마음이 너무 슬퍼요
주님앞에서 단단한사람이면 아무상관없을텐데.......저는 아직인가?
하지만 우리교회식구들이 남같지않는 사랑을 느껴서 그런마음이 드는것이 아닐까요
집사님 우리 주님앞에서 정말 승리하고 충만한삶을 같이 누려서 주님이 주시는 원대한 축복을 받자구요
맨날 알파실에서 만납시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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