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멀리 뵈는 시온성 | 조회수 : 1090 |
작성자 : 주님의 교회 | 작성일 : 2011-08-20 |
우리 모두는 ‘시온성’을 향하여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인생은 영원한 생명의 길 육신의 죽음 앞에서
그의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인생이 아닙니다.
한번 태어난 사람은 두번 죽고
두번 태어난 사람은 한번 죽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남으로 꿈을 꾸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안에는 말할 수 없는 감사가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나 자신이 발견되지 않는 사람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 곳에 작은 복음의 꽃을 아주 작게 품고 시작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이 고백이 우리의 삶의 고백이길 소망합니다.
저 멀리 뵈는 소망... 저 가까운 천국...
하나님을 만난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고백하는 말은...
‘시온성을 향하여’ 입니다.
사랑합니다.
작은 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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