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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순종을 선택하십시오 조회수 : 1025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11-01-05

순종을 선택하십시오.

 

염려는 타락한 상상력이란 말이 있습니다.염려를 꿈꾸는 사람은 없습니다. 현대인에게 있어 치명적인 적이 염려입니다. 신경 안정제가 너무 팔리고 있는 시대입니다. 염려를 마음 나누게 되고, 염려는 목을 조르는 힘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염려를 앞세웠다면 자신의 가장 익숙한 장소 갈대아 우르를 떠날 있었을까요? 말씀을 쫓아간 사람 아브라함!! 위대한 바보!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이해와 상관없이 말씀의 뜻을 따라 뜻을 품고 순종한 사람입니다. 다니엘을 보십시오. 포로 중에도 나라의 법도다 하나님의 법에 올인한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 사자의 입에도, 권력의 권세 앞에도, 전혀 요동치 않는 불굴의 순종의 사건입니다. 자기의 위치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전에 행하던 대로 3 무릎 꿇고 기도하는 방식은 여전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 다니엘!! 순종은 내가 이해하는 만큼이 아닙니다.

 

지도자의 마음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권위를 인정하십시오. 행복합니다. 권위에 순종해 보십시오. 사탄이 틈타지 않습니다. 지도자에게 만족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디서나 있습니다. 불평은 불복종, 불순종으로 이어집니다. 미혹에 맞장구치다 결국 속아 넘어가 권위를 등지는 일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싫증과 친구가 되지 마십시오. 뜻과 같아야 순종한다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순종의 원리는 그저 순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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