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  >  소식  >  자유게시판
  제  목 : 마무리 조회수 : 976
  작성자 : master 작성일 : 2010-12-28

세월이 참 빠르다. 찰나의 세월이다.

세월을 아낌은 기회이다.

시간은 사람이 주인이 될 수 없는 법.

 

시험이. 아픔이. 눈물이 계속되어도

세월은 간다.

 

세월은 하나님이 주인이시라

하나님께서 한해를 마무리 하고 계신다.

2010.12월의 마지막 주일이라고...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의 사랑의 법에

이탈하지 말고,

힘찬 희망을 소망을 하늘을 향하여 살자.

길 위에서 하늘을 보는 지혜와 총명의 시간.

사랑합니다. 새해에 천배의 축복이 성도들의 가정에..

 

   작은 종 김원수

 

 "

  이전글 : 셀 목장 (두 날개를 회복하자!)
  다음글 : 순종을 선택하십시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