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거기 빈들에서 . . . | 조회수 : 939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0-12-07 |
거기서 불안 해 하지 말거라.
거기서 울고 있지 말거라.
거기서 눈물 흘리지 말거라.
거기서 찬양하여라.
거기서 노래하여라.
거기서 믿음으로 일어서라.
언제나 최고의 선물을 주시는 축복을 기대하십시오.
빈들에서는 기다림의 영성입니다.
빈들에서는 내일에 대한 비전입니다.
빈들에서는 아직 오지 않는 내일을 철저히 기다립니다.
빈들은 울타리가 없고,
빈들은 여유의 땅이 없지만,
빈들은 항상 뷔폐의 식탁이 있습니다.
빈들은 소중한 주님의 손길이 있고,
빈들은 나의 나된 은혜가 머무는 곳입니다.
작은 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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