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겨울이 오는 소리" - 주님이 오시는 길목 | 조회수 : 1331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0-11-26 |
2010 마지막 달력의 마지막 잎새.
다시 뒤 돌아 볼 수 없는 시간들.
필요하지 않는 시간은 내려놓고,
필요한 시간을 드려 세월을 아끼자.
겨울이 오는 소리 벌판에서 들리고,
주님이 오시는 길목 사람들의 마음엔 쾐시리 바빠진다.
주님을 맞을 성탄의 소식.
최고의 선물 ‘아기 예수(Baby Jesus).
12월엔 최고의 선물을 주님께 드리자.
12월엔 최고의 영혼의 노래를 불러 보자.
성탄의 계절엔 홈커밍 초대장을 보내자
(Home coming Invet ation).
마음과 영혼이 하나 되고, 그 은혜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하나 된 가족됨의 밤이 되는 축복의 성찬을 마시자.
송포 벌판에 침묵의 소리는 겨울을 부르는 차가운 소리.
송포 벌판의 바람소리는
축복과 회복의 바람이 불어올 은혜의 소리.
옛 솔잎은 떨어지고, 새 솔잎은 겨울 날 준비를 한다.
우리의 영혼 한결같은 은혜.
변함없는 은혜의 빛 고을.
이곳 가좌마을에 구석구석에
은혜의 눈물 기쁨의 회복의 빛을 전하자.
12월엔 행복한 소리 기뻐하소서.
감사하소서. 사랑하소서.
작은 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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