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익숙한 단어“감사” | 조회수 : 950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0-11-10 |
아파보지 않고는 감사를 모른다.
가난해 보지 않고는 감사를 모른다.
고독해 보지 않고는 감사를 잊는다.
눈물 병에 눈물을 채우지 않고는 감사를 잊는다.
상처와 아픔을 겪지 않고는 회복의 감사를 모른다.
구원의 감격을 느끼지 않고는 4차원의 감사를 모른다.
사랑의 고통을 느끼지 않고는 한 영혼의 고통을 모른다.
아침에 일어나 새벽을 찾는 은혜를 모르면 기도의 감사를 모른다.
영혼 목마름 없고는 얼마나 큰 은혜를 누리고 있는지 모른다.
섬겨보지 않고는 섬기는 기쁨의 하늘 감사를 잊는다.
리더가 되지 않고는 영적 아버지에 대한 감사를 모른다.
나의 나된 것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은혜의 감사를 모른다.
말로 감사한 자와 행함으로 감사함의 비율은 9대 1이다.
오늘 감사한 자는 내일의 감사가 있다.
감사를 잊는 사람은 은혜를 잊는 사람이다.
감사도 훈련이다.
감사도 은혜만큼 한다.
감사하면 불안하지 않습니다.
감사는 신앙의 꼭지점이다.
감사는 모든 영성의 회복의 시작점이다.
감사는 병든 교회를 고치고 치유한다.
작은 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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