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생일 15년 동안 한결같이.                         

견딤의 은혜.   인내의 축복.    아픔의 치유.

만남의 비전.   회복의 치유.    기름부음의 능력.

헌신의 기쁨.   감사의 평화.    절망과 어둠의 고통.

육신의 아픔.   재정의 목마름.  엎드림의 축복.

지나온 모든 15년의 세월들이 한결같은 은혜였습니다.

한결같이 벼랑 끝에서 하나님 됨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결같이 아픔에서 회복케 하셨습니다.

한결같이 자유와 평강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한결같이 리더들을 세우고 기름부음의 은혜로 함께 하셨습니다.

한결같이 성숙시켜 주셨습니다.

한결같이 영혼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한결같이 예배자로 서게 하셨습니다.

한결같이 동역자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한결같이 은혜가 은혜 되게 하셨습니다.

                                       작은 종 김원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