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살면서 최고의 행복은 예수님을 믿은 자입니다. 행복하십니까? 그 행복의 가치는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복 있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울 수 있다면,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고 섬길 수 있다면 예수님 때문에 포기하고 용서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내가 알지 못하는 땅, 알지 못하는 무명의 사람들을 섬길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땅끝은 아직도 복음을 받지 못한 듣지 못한 곳이 땅끝입니다.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나라 복음의 회복이 필요한 나라도 땅끝입니다. 땅끝에서 부르는 소리가 있습니다. 땅끝에서 나를 안아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땅끝에서 오늘도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우리의 소망은 우리를 부르는 로마 땅입니다. 도와 달라는 손짓하는 곳이 로마입니다. 로마를 포기하면 안됩니다. 산 소망이 끊어져도 가야 합니다. 터키와 그리스 땅만 들러서 다녀오겠습니다. 열방회복의 큰 비전 있는 교우를 되십시오. 기도해 주세요.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작은 종 김원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