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꿈꾸는것 같습니다. | 조회수 : 992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10-07-26 |
2010.8.1 오후3시 이곳에서 5번째 입당예배를드립니다.
허허벌판에서 복음의 둥지를 튼 세월의 흐름속에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면서 은혜로 주신 작은 공간마다 사람이 보기엔 아무런 감사조건이 없지만 저희들은 눈물의 감사였습니다.
10평의 새하얀 천막에서도, 46평의 작은 조립식 예배당에도, 60평의 흙으로 건축한 공간에서도, 150평의 본당교육관을 건축 할 때도, 381평의 본당 공간의
주심의 은혜에도, 이번에 다섯 번째 주신 예쁘게 단장한 227평의 하나님의 절대적인 선물에도, 아름다웠던 가정사역관 120평의 역사속의 사라짐 속에도, 모든 것에 감사의 제단을 잊지 않는 은혜의 숨결이고 눈물의 기도였습니다.
지금 꿈 꾸는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하나님이 인도하였습니다. 함께 꿈을 꾸고 함께 울며 함께 교회를 섬겨나가요!! 사랑합니다~!.
작은종 김원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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