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12기 알파성령의날에 대한 감격이 너무 너무 커서 글로 쓰기조차 벅차다고 하십니다. 글로 다 표현이 안될만큼 좋으셨기 때문에.

그 감격이 있기 위해 섬기는 모든 도우미, 그리고 리더인 박준태집사님과 예미수 집사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사님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한영혼 한영혼이 온전한 성령의 은혜를 깊이 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온힘을 쏟은 열정이 있기에 가능하였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